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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산기호의 기원

연산기호의 기원

➕, ➖, ➗, ✖️는 어떻게 생겨났는가?

➕, ➖ 기호는 원시인들이 살던 동굴이나 세계 여러곳의 대부분의 고대문명에서 흔히 발견되며, 16세기 이후부터 수학에서 연산기호나 극성(positive/negative)을 나타내는 기호로 사용되었다.
✖️기호도 원시인들의 동굴이나 고대 문명에서 쉽게 발견되며, 이집트 상형문자에서는 divide, count의 의미로 사용 되었다.
➗와 함께 17세기부터 수학기호의 곱하기, 나누기 기호로 사용되었다.
결론적으로 '➕' 기호는 완성, 완벽의 의미를 '➖' 기호는 분리의 의미를 나타내는 기호이고, '➗, ✖️' 기호는 모두 분리, 분할, 나눔을 의미하는 기호이며, 수학적으로 이용된 시기는 16~17세기 부터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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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공의 비결은 좌절하지 않고 극복하는 데 있다." - 발자크(1799-1850), 프랑스의 소설가 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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